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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승합차 가스 누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47분쯤 경북 구미 한 공장에 세워진 스타렉스 승합차 안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공장에서 탄화수소를 용기에 담아 차량에 적재한 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수소용기가 부서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2명과 인근을 지나던 공장관계자 3명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한 승합차도 심하게 파손됐으며 주변 건물 유리창도 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차량에 있던 휴대용 수소용기에서 수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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