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해외 주택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시와 미국 뉴욕주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 부회장은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북미 주택시장 상황 점검과 함께 현지 사업 협력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미국 뉴욕주에 머무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주택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부동산 시행사의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협력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에도 미국 출장에 나서 텍사스주 캐럴턴시와 48만6000㎡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텍사스주 루이스빌시와 부동산 관련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어 미국 뉴저지주와 주택개발사업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뉴저지주에 20층 주택 370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맨해튼 조망이 뛰어난 입지 여건과 쇼핑몰, 슈퍼마켓 등도 가깝다. 레지던스·콘도미니엄 등 주거 상품에 대한 사업 구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한국식 주택개발사업을 공유해 협력하는 기획과 현지 조사를 하고 있다"며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 확대와 국내 건설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