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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제21회 영천한약축제 기간 축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시에서 각종 부품과 소모품을 지원하고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동차 점검 자원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방문객들은 등화 장치 및 윈도 브러시 등 소모성 부품 교체와 각종 오일류, 워셔액, 부동액 등의 보충 서비스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받는다.
점검 이후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점검표를 작성하여 해당 방문객에게 전달해 사후 정비를 받을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바른 자동차 운행 문화를 조성하고자 방문객 대상으로 무보험운행, 불법구조변경, 무단방치 등 자동차 관련 범법 행위 금지 안내와 함께 영천시 역점사업인 '대구 군부대 유치' 및 '인구 늘리기' 홍보를 병행한다.
이재열 영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통해 자동차의 성능과 안정성 제고와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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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