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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수비수 케빈과 계약을 해지했다.
강원은 지난 15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케빈 선수가 강원FC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케빈은 지난해 강원에 합류해 21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했다. 올시즌는 지난 3월5일 울산과의 경기에 교체출장한 이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케빈은 지난 3월 팀 훈련 중 족부 부상을 당한 케빈은 재활에 매진했지만 결국 부상과 그로 인한 공백으로 강원을 떠나게 됐다. 구단은 "강원FC와 함께한 시간을 잊지 않고 케빈 선수의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은 올시즌 2승4무7패(승점 10)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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