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도 전 코치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라"고 전했다. 사진은 로사도 코치의 모습. /사진=호세 로사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호세 로사도 전 한화 이글스 투수 코치가 선수단과 팬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로사도 전 코치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라"고 전했다.


로사도는 "한화 이글스의 투수 코치로서 내 일은 4일 전에 깊은 슬프과 그리움과 함께 끝났다"면서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한국에서 멋진 3년을 보내게 해준 한화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화 팬 여러분 경기장에서 매일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로사도는 선수단에게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지난 몇 년 간 한국에서 친구와 가족같은 사람들을 만났다"며 "결코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로사도는 지난 2021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한화에 부임하면서 함께 한국에 왔다. 로사도는 2년 여 동안 한화 투수들을 지도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수베로 감독이 경질되면서 로사도도 함께 한국을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