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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18일 여수소방서와 함께 율촌면 도성마을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 가구에 주택용 소방용품 전달 및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소방서는 2021년 '지역사회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4년간 총 1500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올해는 330가구가 수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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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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