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에 뽑혔다. 사진은 인천공항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기관별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관리계획 수립·추진 ▲재난안전 종사자 교육·대국민 홍보활동 ▲공항 특성에 맞는 저감활동 추진 ▲재난대비훈련 등 여러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 등 정부의 재난관리 정책 이행도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이희성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항공수요에 맞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진화된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해 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