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상·하행선. /사진=뉴스1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며 고속도로가 지난 주말에 비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한국도로공사는 차량 46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주와 비교해 3만대 늘어난 수치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10시 시작돼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혼잡구간은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서울 방향으로 전망된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40분 ▲대구 4시간10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 2시간3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9분 ▲광주 3시간31분 ▲목포 4시간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