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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히어(Cohere)가 엔비디아를 비롯해 미래에셋 등 투자자로부터 3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같은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18분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7.56%)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코히어는 2억7000만달러(약 3510억원)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히어는 기업용 생성형 AI 개발 스타트업이다. 구글의 딥러닝 AI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 출신의 아이단 고메즈와 닉 프로스트가 2019년 창업했다.
코히어는 챗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펀딩에는 미래에셋을 비롯해 엔비디아, 오라클, 세일즈포스 벤처스, DTCP, 슈로더 캐피탈, 센티넬원, 톰베스트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에 미래에셋벤처투자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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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