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뉴스1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전남 광양시청 간부 공무원(팀장·6급)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양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광양시 한 식당에서 회식 중 부하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광양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자체 위원회를 꾸려 A씨를 경징계(견책)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