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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맵이 모두의 주차장과 손잡고 토지규모와 상관없이 주차장으로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토지건물거래 플랫폼 '밸류맵'(대표 김범진)은 14일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대표 김동현)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밸류맵에 소유주 등록을 한 고객은 모두의 주차장에서 제공하는 '밸류업 서비스'를 통해 수익모델을 원스톱 제공받을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은 2013년부터 주차장 정보 안내, 주차 제휴, 스마트파킹 등 서비스를 제공해 500만건 다운로드 수와 회원수 350만명을 보유했다.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는 소규모 주차면부터 일반 주차장, 주차타워, 나대지(공터) 등 모든 종류의 주차장 수요 데이터와 입지 분석을 진행한다. 유휴 주차면을 최소화하고 수익 모델을 제공한다.
기존 운영 중인 주차장의 운영 형태, 주차 장비 설치 유무 등과 상관없이 최적화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보다 높은 수익 창출과 효율적인 운영 방식 도입이 가능하다.
모두의주차장에 따르면 20~30면 유휴 주차면을 보유한 주차장의 경우 연 평균 1000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면 규모 소규모 토지도 주차장 활용이 가능하다.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는 전국 주택이나 건물을 포함해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나대지, 일반상가 등의 주차면과 주차장에 대한 100% 이용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방문해 입지분석과 수익검토를 진행한다.
김범진 밸류맵 대표는 "최근 건설 자재가격 폭등과 여러 환경 요인으로 수도권 내 토지개발이 쉽지 않아 토지 소유주들의 고민이 크다"면서 "주차장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에 접근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어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수익화가 가능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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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