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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시행하는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14일 기장군에 따르면 'NO EXIT(출구 없는 미로)'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4월26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정종복 군수는 기장향교 김두호 사무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다.
정 군수는 "마약은 건강한 개인의 일상을 파멸로 몰아갈 뿐만 아니라, 사회공동체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전 국민이 인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출구없는 미로 '마약'에 대해서는 순간의 호기심도 가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 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과 송수호 동부산농협조합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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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