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오는 7월 14일까지 2023년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1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23대 보급을 목표로 총 2300만 원을 지원하며, 충전기 종류와 수량에 따라 완속충전기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소유자 또는 구매예정자 중 군위군 관내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고, 타 기관의 보조금 지원내역이 없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록된 완속충전기 제작·설치업체와 계약해 충전기를 설치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내연기관차의 무공해차로 전환을 위한 교두보인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완속 충전기 설치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니 해당하는 군민들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