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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16일까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등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그네·시소·미끄럼틀 등), 체육시설(핸드볼·축구 골대 등), 공작물(흔들의자 등) 등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고정·연결 상태 확인, 파손, 변형, 균열 확인, 볼트, 나사 등의 탈락 여부, 작동상태 확인 등 학교 시설물 전반 등이다.
점검 방법은 도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교에서 1차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도 교육청 점검반이 추가 확인, 점검 이후 이상 징후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안전조치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놀이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부모가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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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