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앞 /사진=뉴스1


물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로 자금조달 시장이 경색되면서 부동산 거래 역시 1년 이상 얼어붙었습니다. 경착륙을 막으려는 정부의 개입과 시장 상황을 뒤집으려는 공급주체들의 안간힘에 바닥론과 함께 저점 매수 노력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끝날 것 같던 기준금리 인상 문제는 제롬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의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제기로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로 남았습니다. 이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선 바닥 시점을 둘러싼 눈치싸움도 계속될 것이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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