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경찰서



경북 안동에서 실종신고 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33분 쯤 안동시 상아동 안동댐 월영교 인근 주차장 차 안에서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했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 12분쯤 A씨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차량 위치를 파악했다.

현재 경찰은 A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