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숙과 이대형의 핑크빛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김숙과 이대형이 절정의 썸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오후 4시 45분 방송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12회에서 김숙은 썸남 이대형에게 통장 양도는 물론 그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날 김숙은 이대형, 김병현, 윤정수와 함께 캠핑을 떠났던 상황. 김숙은 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등 '상여자' 행보를 보였다. 음식을 먹은 후 김숙은 사업 관련한 이야기를 하다 김병현, 윤정수의 '사기 스토리' 이야기를 들었다. 두 사람 모두 과거 친한 지인들에게 사기를 당한 이력이 있었다.

이에 김숙은 "대형이가 걱정된다"며 "방송에 나와서 돈이 많은 줄 알고 접근하는 사기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형아 너 통장 다 모아놨을 것 아니냐"며 "인감이랑 통장 다 나한테 맡기라"고 권했다.


이에 이대형은 당황하며 "엄마한테 물어보겠다"며 김숙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