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동에 소재한 '럭키세탁소'가 착한가격 운영에 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소에 수여되는 상으로 럭키세탁소는 30년 이상 변함없이 한 자리에서 저렴한 가격과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11년부터 서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가격 인상 폭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품질이 우수한 업체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다.
현재 서구에는 외식업 24곳, 기타개인서비스업 13곳 등 총 37곳이 지정돼 있으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업체 홍보물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낮은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9일까지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으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의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