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 몽소공원을 산책 중인 윤 대통령.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0일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각) 약 30분 동안 프랑스 파리 몽소공원을 산책했다. 윤 대통령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인 파리시민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프랑스 현지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해 화제다. 사진은 지난 2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몽소공원을 산책하는 윤 대통령.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이날 윤 대통령이 착용한 모자의 정면에는 천안함 함정 그림이, 왼편에는 태극기가 그려진 모습이다. 티셔츠 왼편에는 'PCC-772'라는 천안함의 정식 함명이 적혀있다.

윤 대통령은 부산엑스포(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이후 윤 대통령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