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내년에 개최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2024년 개최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11일까지 총 5개 분야 대회 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내륙 최대 첨단산업도시이자 스포츠도시인 구미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서 300만 도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고, 대회 목표인 화합·희망·경제·문화·홍보체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구호나 표어는 이메일 접수도 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선작 결과는 8월 중 구미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장인수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 상징물 공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