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연평균 일일 광역통행량/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광주권 일일 광역통행량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모바일, 교통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대도시권 광역교통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권 대중교통 통행량은 32만1000대로 전년(30만5000대)대비 5.25% 증가했다.


광주권 연평균 일일 광역통행량은 코로나19전인 2019년 32만6000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29만9000대로 9.03% 감소한 뒤 2021년 30만5000대로 소폭 증가했고, 2022년 32만1000대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확진자수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등 영향으로 통행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권 출·퇴근 연평균 일일 통행시간은 2020년 출근 42.4분·퇴근 47.8분으로 1시간30분 소요됐고, 2022년에는 출근 43.5분·퇴근 47.6분으로 1시간31분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