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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상담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문제 등을 사전 진단하고 피해자 회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또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전문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하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교육청은 26일 전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피해자 보호와 치료를 위해 전문심리상담사 4명을 위촉했다.
이들 상담사는 순천(2곳)과 목포, 무안 등의 상담소에서 전남교육청 상담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고재술 전남도교육청 감사관은 "상담센터 개설로 우리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보호와 치유, 인식차 개선에 도움을 받고 나아가 민주적인 직장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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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