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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는다.
전남대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정 회장은 1983년 금남주택을 설립하며 주택업계에 뛰어든 후 중흥건설 대표이사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광주시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중흥그룹 회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고 있다.
정 회장은 특히 지난해 2월 중흥그룹 회장을 맡으면서 업계 5위 대우건설을 품에 안으며 재계순위 20위권의 기업으로 도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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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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