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7월 정기인사 단행···"성과 내는 직원 우대받는 인사"
미래전략산업국 류효종 국장,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 3급 승진
3급 2명, 4급 2명, 5급 18명 등 46명 승진
경남=임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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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오는 7월 3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28일 창원시에 따르면 민선 8기 1년을 지내고 시정의 인사 철학 중 하나인 '열심히 일해서 성과 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를 적용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시는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을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시켜 기획조정실장에 보임했다.
류 국장은 미래전략산업국을 4년간 이끌어오며 창원시를 K-방산의 중심에 우뚝 세웠다. 또 원자력과 수소 산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먹거리 마련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돼 유임됐다. 김 구청장은 구도심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머니 행정을 표방하며 특유의 살뜰한 인화력과 꼼꼼함으로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행정고시 출신의 이성민 미래전략과장을 미래전략산업국장으로 승진시켜 시의 미래 발전동력 활성화에 매진토록 격려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홍남표 시장이 취임 초부터 표방해 온 '열심히 일해서 성과 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이날 3급 승진자 2명, 4급 승진자 2명, 5급 승진자 18명과 과장급 이상 전보 24명 등 46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전체 승진자는 2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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