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는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의 보라매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초청해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보라매아동센터'는 학대·방임 등의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치료 등을 통해 가정으로 복귀하거나 장기양육시설로 옮겨져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천 내 아동일시보호시설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오후 2시 인천공항1터미널역에 모여 인천공항 여객터미널로 공항철도 전동카트를 타고 이동해, 인천공항을 견학하고 가상체험전시공간 '드림 플라이트'를 체험했다.


공항 견학을 마친 후 직통열차를 탑승해 서울역으로 이동, 주한 네팔문화원에서 네팔의 언어와 음식,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세계문화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모의 여권과 항공권으로 탑승수속, 출국심사 절차를 체험했다.

공항철도는 교육기부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도서지역 아동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철도와 공항을 이용할 기회가 적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초청해 공항철도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