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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아비뇽에서 보낸 소소한 순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6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비뇽에서의 순간들"이라는 영문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각선미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부터 민소매 티셔츠까지 소화,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수많은 캐리어를 골목에 나란히 줄지어 세워둔 상황도 공개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0세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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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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