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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기자동차 특별 안전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기차 특별 안전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2월 국토부 및 자동차·배터리 제작업체,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출범 시킨 '안전한 전기차 이용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차·기아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자동차 업체에서 진행한다.
현대차·기아는 내년 1월1일까지 자사 전기차 보유 고객에게 전기차 주요 관리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차종은 현대차의 경우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이오닉 일렉트릭 ▲포터Ⅱ 일렉트릭 등 5종이다.
기아는 ▲레이 EV ▲쏘울 부스터 EV ▲EV6 ▲니로·니로 플러스 EV ▲디 올 뉴 니로 ▲봉고Ⅲ EV ▲쏘울 EV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이다. 상용 등 일부 전기차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점검항목은 ▲고전압배터리(절연저항, 전압편차 등) ▲공냉식 냉각시스템 ▲수냉식 냉각시스템 ▲차량 하부 충격 및 손상여부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 여부 ▲차량 고장코드 진단 등이다.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마이기아 ▲마이제네시스 등 각 브랜드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차종별 지정된 차수에 예약 뒤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공식 서비스 협력업체를 방문해 점검을 받으면 된다.
점검시간은 약 25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무상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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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