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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의원이 SK스폐셜티 측과 영주지역 신규 투자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7일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서울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박형수 의원과 SK스페셜티 이규원 사장, 곽기섭 생산본부장, 조현철 부사장 등 임원진은 영주에 투자하기로 한 기존 사업 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신규투자액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상반기 SK스페셜티는 영주에 공장 신·증설 등 총 7000억 원 투자계획(기 투자 2천억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박 의원은 수차례 이규원 사장 등 SK 임원진을 만나 조속한 계획 이행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규원 사장 등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브리핑 받고, 향후 투자계획을 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협약를 체결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SK스페셜티로 하여금 기존 투자 계획의 신속한 이행을 비롯해 신규 투자도 확대해 지역 고용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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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