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은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급물량은 일반 40대, 취약계층 5대, 배달용 5대 총 50대이며 사업비는 1억원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기관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군민과 개인사업자, 기업 및 기관·법인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계층)이 구매할 경우 해당차량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전남도내 생산제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48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과 개인사업자 등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와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조·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