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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기업 리엔젠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능력 키우기에 나섰다.
리엔젠은 지난 12일 경기 평택시에서 GMP(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신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공장은 연면적 4855.04㎡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는데 신공장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제품 생산능력은 기존의 10배 이상이 된다.
리엔젠은 필러, 코슈메슈티컬, 더마화장품 등의 제조·판매사업을 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이후 브라질과 인도,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등에서 제품 허가 획득이 예상돼 신공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리엔젠은 지난해 매출 135억원을 올렸다. 주요 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매출은 2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매출 1000억원대 돌파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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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