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던 '2023 청송 썸머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를 취소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던 '2023 청송 썸머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를 취소했다.


19일 청송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경북 인근 시·군의 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수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전념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썸머 전국 드라이 툴링 대회를 위해 청송을 방문할 예정이던 선수와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7월 내내 계속되는 비 소식에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자 대회를 취소하게 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