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20일 대가야읍 소재 가얏고마을에서 종목단체인 철인3종협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경북 고령군



경북 고령군이 지난 20일 대가야읍 소재 가얏고마을에서 종목단체인 철인3종협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철인3종경기 킹코스를 20회이상 완주하고, 대구철인클럽 제11대 회장을 역임한 철인3종경기의 전문동호인이자 고향인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엠스푸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해명 초대회장이 창립을 주도함으로써 마련됐다.


고령군 철인3종협회는 지난 5월 30일 창립총회를 거쳐 6월 14일 고령군 체육회의 승인으로 정식 종목단체로 등록했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철인3종경기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열었다고 할 정도로 철인3종경기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활발한 활동으로 고령군에 철인3종경기를 보급하고, 대회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철인3종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인3종경기의 보급으로 고령군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