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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입주권 가격이 19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올림픽파크포레온 84㎡(이하 전용면적)가 19억510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달 2일 같은 면적이 18억56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1개월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5000만원 가까이 더 오른 것이다. 국평 기준 분양가는 12억~13억원 수준이었다.
84㎡ 거래는 지난달에만 17건이 이뤄졌으며 아직 신고 기한이 남은 점을 감안하다면 앞으로 거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09㎡는 지난달 2일 25억원(18층)에 거래돼 최고가를 찍었다. 이후 이달 8일 22억3779만원(8층)에 거래됐다.
입주권과 달리 분양권은 전매제한이 오는 12월부터 풀린다. 다만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동, 공동주택 총 1만203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 중 29~84㎡ 4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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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