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가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64강에 합류했다. /사진=PBA


조재호(NH농협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등 강호들이 나란히 PBA투어 3차 대회 64강에 합류했다.

지난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128강에서 조재호는 임완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사파타도 장성훈을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비롤 위마즈, 에디 레펜스, 이상대,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도 64강에 합류했다.


PBA는 지난 22일 세미 세이기너, 다니엘 산체스, 무랏 나시 초클루 등이 64강에 합류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경기를 끝으로 64강 진출자와 대진이 모두 가려졌다.

강동궁과 최성원은 128강의 벽을 넘지 못하며 조기 탈락했다. PBA 원년인 2019-20 시즌부터 투어에 참가중인 강동궁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올시즌부터 투어에 합류한 최성원은 이번에도 1회전을 통과하지 못하며 프로 첫 승을 또 다시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한지은이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사진=LPBA


여자부 LPBA 32강 이틀차에서는 '괴물 신인'으로 통하는 한지은이 오도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의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랍류했다. 올시즌 1차투어 우승자 김민아와 히다 오리에, 강지은 등도 16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