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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70만 원으로 하향한다.
2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총 700억 원 규모로 발행이 중인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월별 구매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홍보 기간을 거친 뒤 변경된 구매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랑화폐의 월 1인당 구매한도 변경으로 인해 사용자의 불편이 다소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청송사랑화폐 이용자 분들에게 변경된 정부 방침에 따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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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