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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와 네이버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에 나선다.
25일 쏘카에 따르면 네이버와 보유 기술·노하우를 통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클라우드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쏘카는 이번 협약에 대해 모빌리티 이용 채널 다변화와 AI 기술 활용을 중심으로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네이버 지도, 네이버 여행,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내비게이션 등과 함께 ▲사용자 편의성 향상 ▲AI기술 활용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전방위적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네이버 지도를 활용,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끊김 없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KTX 예약 완료 뒤 쏘카 예약이 가능하도록 채널을 연동한다. 모두의주차장 주차권도 네이버 예약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쏘카는 네이버의 새로운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쏘카는 지난 12년 동안 전국에서 2만여대의 차량을 비대면으로 운영·관리하면서 확보한 유효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규모 AI를 활용한 AI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천·예약 기능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쏘카는 네이버의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정보기술(IT) 인프라도 구축할 방침이다.
네이버 여행 멤버십 N트래블클럽에 쏘카 혜택을 추가한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N트래블클럽 등급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두 회사는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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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