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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귀촌하는 신혼부부와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월 1만원의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농촌지역으로 귀촌하는 도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하고 편안하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근에 건립된 연립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에 압해읍 동서리에 지어진 팰리스파크 연립주택은 30평형대 총 27호로 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월 7만원부터 최대 15만원(연령별 차등)까지 저렴한 임대료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신혼부부와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월 1만원으로 임대할 계획이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다.
8월에 모집 완료하고, 9월초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초계약은 2년이며 1회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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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