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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브랜드 현대자동차가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 중형 SUV '디올 뉴 싼타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지난 9일 경기 파주시 문발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신형 차량을 미디어에 공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형 싼타페'(5세대)는 양방향 멀티콘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 센서 미러 등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고객 프리미엄 사양과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최첨단 운전 보조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외관은 강인하고 독창적인 실루엣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들어냈다.
N의 부분 변경 모델로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 역동적 주행 감성을 외장 곳곳 반영하고 트랙에서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출력 및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디올 뉴 싼타페'는 2.5터보 가솔린(최고출력 281마력, 43.0kgfㆍm 최대토크)과 1.6 터보 하이브리드(시스템 최고출력 235마력, 37.4kgfㆍm 최대토크), 2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으며,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위해 차체 강성을 보강하고 차량 실내 바닥 카페트에 흡음 패드, 크로스 멤버 전/후방에 하이드로 부시2 등을 장착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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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