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콤바인 결선에서 7위를 기록했다. /사진= 대한산악연맹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 남자부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선에서 7위에 자리했다. 내년 파리 올림픽 직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이도현은 13일(한국시각)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IFSC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콤바인 결선에서 127.1점(볼더링 70점+리드 57.1점)을 기록했다.

최종 7위를 기록한 이도현은 1~3위에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 기회가 모두 사라진 건 아니다. 이도현은 오는 11월 9일부터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해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