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선한영향력을 발휘했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14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동원은 선한스타 누적기부금액 3457만원을 달성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25세까지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5일 막을 내린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뉴 노멀'로 제27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