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산구, 가장 낮은 곳은 동구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 시군구중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산구'와 '신안군', 가장 낮은 지역은 '동구'와 '목포시'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 중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산구(62.7%), 가장 낮은 곳은 동구(55.9%)로 6.8%포인트 차이가 났다.

전남(22개 시군)은 신안군이 78.6%로 가장 높았고, 목포시는 60.2%로 가장 낮았다. 두 시군의 고용률은 18.4%포인트 차이가 났다.


15~29세 고용률은 광주는 서구(43.4%)가 가장 높았고, 남구(33.5%)가 가장 낮았다. 전남은 신안군(58.2%)이 최고, 무안군(27.9%)이 최저를 기록했다.

광주 자치구 취업자 산업별 비중은 ▲남구 농림어업(3.5%)▲광산구 광·제조업(22.1%)▲동구 건설업(10.8%)▲동구 도소매·음식·숙박업(22.7%)▲광산구 전기·운수·통신·금융업(11.7%)▲남구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2.9%)등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신안군 농림어업(58.3%)▲영암군 광·제조업(28.8%)▲여수시 건설업(13.0%)▲목포시 도소매·음식숙박업(21.8%)▲나주시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5%)▲화순군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9.6%)순으로 높았다.

광주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동구(3.0%), 가장 낮은 지역은 북구(2.4%)였다. 전남은 목포시(2.7%)의 실업률이 가장 높았고, 진도군(0.1%)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