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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햄스트링 부상 상태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규성의 에이전트 인스포코리아의 윤기영 대표는 "경기 도중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통증을 느낀 조규성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됐다"면서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여름 덴마크 미트윌란에 입단한 조규성은 9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1일 덴마크 헤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뷔와의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20분 주니오르 브루마두와 교체됐다.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낀 조규성은 곧바로 경기에서 빠졌다.
다행히 2주 휴식 진단을 받은 조규성은 다음달 영국에서 소집되는 대표팀에 합류 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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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