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대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오는 9월6일 정식출시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7월부터 북미·대만·태국 지역에서 얼리액세스(미리 해보기)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세븐나이츠의 핵심 재미와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신작은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일을 공개하며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브랜드사이트를 통해서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에 참여 가능하다. 정식출시 이후엔 1만7777루비, 777뽑기, 유니크 영웅 에반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사이트에서는 게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루디', '레이첼', '아일린'을 비롯한 대표 캐릭터 19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니멀한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영웅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한 강화된 전략성 ▲세븐나이츠 키우기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펫과 코스튬을 활용한 나만의 덱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