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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학교급식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법에 따라 원산지 표시, 품질인증,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시설에서 가공한 전처리 수산물 사용 여부 등 식재료 품질 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만1843개교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21~2023년 3년간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한 현황이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정부는 국내에 안전한 수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해역부터 생산, 유통단계까지 3중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있어 학교급식에는 안전성이 확인된 수산물이 공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일본 원전 사고 이후 현재까지 약 8만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이라는 결과를 받은 점도 명시했다.
아울러 "학생 건강과 안전에 집중해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과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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