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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망지수는 96으로 전월보다 상승하며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점 100을 밑돌면서 부산 다음으로 낮은 전망지수에 그쳤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023년 8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2%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월비 0.31%, 단독 0.15% 각각 하락했으나, 연립은 보합(0.00%)을 보였다.
광주 주택 매매전망지수는 96으로 전월(89)대비 7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5월(94)이후 1년 3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다만, 기준점(100)을 하회하며 서울(106)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부산(94)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전망지수를 기록했다.
KB부동산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6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3개월 후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해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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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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