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8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 BIZ-UP CEO 포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중소기업 주요 현안과 협력 필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 필요성과 현안 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제14대 중소기업청장)를 초청해 '서울 비즈업 씨이오(BIZ-UP CEO) 포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명의 중소기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주영섭 특임교수의 '협력하고 변화해야 산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다.


윤추황 서울 비즈업 씨이오 포럼 회장(㈜에이에스엔 대표이사)은 "이번 간담회는 회원들 간 협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끔 동기를 부여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포럼의 운영 취지인 업종 간 네트워킹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포럼 회원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지역 비즈업 씨이오 포럼은 중소기업인대회 표창 수상기업, 장수·혁신 중소기업 등 모범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회원 간 이업종 교류 및 경영 애로 공동 대응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