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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제1회 신안 김밥 페스타와 김밥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밥은 세계인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불고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인기음식으로 알려졌다.
군은 자치단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축제와 경연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신안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시금치, 김, 새우를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나아가 '신안 김밥'을 K-FOOD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며 신안 쌀,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신안 김밥'을 주제로 예선은 9월 21일까지 접수한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20개 팀(일반부 10팀, 학생부 10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축제 개막일 9월20일 치러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신안군 홈페이지에서 참가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1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최우수상 4팀, 우수상 6팀, 장려상 9팀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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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