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위기징후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은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위기징후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벤처·혁신기업, 지역전략산업 등 중소기업이며, 지원규모는 4279억원(8월 현재 1만936개 기업)이다. 지원금리는 대출취급 금융기관이 결정하는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자금의 금리는 8월 현재 2.0%이다.

지원기간은 운전자금 1년 및 시설자금 3년 이내(기간연장 가능)이며, 신청대상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 대출신청을 하면 금융기관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지원신청을 받아 해당 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해 대출이 실행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은행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실적의 일정 한도 내에서 저리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이자비용 부담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업무팀 또는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