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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간신히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라슬로 제레(38위)에 3-2 역전승했다.
첫 두 세트를 제레에게 내주며 위기에 몰린 조코비치는 화장실을 다녀온 뒤 3세트를 6-1로 압도했고 4세트도 6-1로 따냈다. 결국 기세를 몰아 5세트에서 이기며 역전승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보르나 고조(105위·크로아티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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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