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일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경기 수원시 노송지대에서 꽃 사진을 찍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오는 5일에도 강원·경상권에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32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5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5~29도)보다 무더울 예정이다

지역별 예상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청주 29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0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다.


높은 습도에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고, 동풍 영향으로 동쪽 지역과 제주에 내리는 비는 4일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에는 오는 5일 낮 12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10~40㎜로 예상된다. 오는 5일 밤 9시부터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고, 전남 남해안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일부 경남권 해안에는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해상, 동해 남부. 해상, 제주 해상에서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할 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